top of page

​반려식물을 키우는 사람들을 위한 모바일 서비스

FRIENTS

​기간:2018.3~2018.7

​기여도: 아이디어:100% 문서작성 50%  

지도 교수님 : 장윤제 교수님

FRIENTS는 FRIEND와 PLANTS의 합성어 입니다.

식물을 키우는것이 더이상 어르신들이아닌 마음의 위안을 얻으며 키우는 젊은 층의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물은 자라는모습과 움직임이 없어 키우는 재미가 없을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저희 서비스는 식물의 상태를 분석하여 여러가지 표정으로 식물의 상태를 보여주고 반려자와 정서교감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반려동물을 키우기엔 집을 너무 자주비우고 부담이 되신다고요?  이번 기회에 집에 작은 반려식물을 키워보시는거 어떠신가요?  

FRIENTS가 당신의 위안이 되어드릴게요!

​1.서비스 개요

​반려자가 동물이아닌 식물 또한 되는 시대!

1인가구가 늘어나며 함께할 수있는 반려동물이 늘고있습니다. 다만 반려동물은 키우기에는 바쁜 현대인들에게돌봐주어야하는 부담감이 있기에 작은 화분을 놓으며 키우는 젊은 층의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반려동물에 이어  반려식물​이라는 단어가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에관련 아이디어를 얻고자 식물을 키우는 사람들의 인터뷰를 진행 했습니다.

2. FRIENTS 서비스 결과물

프렌츠는 식물의 상태를 인지할 수 있는 기기를 핸드폰과 연동하여 캐릭터로 가시화하여 실제로 

​생생하게 교감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메인 

스크린샷(944).png

​스마트렌즈

스크린샷(947).png

​식물 프로필

스크린샷(948).png

​식물상태 파악 기기

스크린샷(943).png

​3.작업과정 

처음에 이 서비스를 기획하게 된것은 제가 키웠던 식물이 계속 시들지만 알 방법을 찾기 어려워

추측으로만 해봐야하는 상황이였기에 동물처럼 식물과 교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고 싶어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KakaoTalk_20191201_160850656_01.jpg
KakaoTalk_20191201_160850656_04.jpg
KakaoTalk_20191201_160850656_10.jpg
KakaoTalk_20191203_201523329_01.jpg
KakaoTalk_20191201_160850656_07.jpg
KakaoTalk_20191203_201523329_15.jpg
bottom of page